1983년에 문을 연 터방내는 30년이 넘는 세월을 간직하고 있습니다. 30여년 전 당시의 음악 다방 모습을 온몸으로 느껴보세요.
편안한 조명과 음악 그리고 사이폰을 이용한 특별한 음료에서 오랜시간을 지나며 완성된 터방내의 가치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.